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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20	[주인!불렀나?뭐할까?죄다 튀길까?]	이진성	189	02-25
8819	전에 아마 욕조 안에 기어들어왔다가 뒤지게 욕 먹었지?	이진성	198	02-25
8818	문득 걸걸한 목소리의 남자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진성	201	02-25
8817	[뭐야?너 원래 남한테는 막나가잖아?]	이진성	176	02-25
8816	"아!그것 말씀이시군요.그런데 그게 어쨌다는 거죠?"	이진성	153	02-25
8815	"네."	이진성	186	02-25
8814	라이의 꼬리가 가리키는 쪽을 따라 나는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이진성	191	02-25
8813	"지니는 여전히 동물을 좋아하는구나.예전에는 뱀이었지?"	이진성	186	02-25
8812	그때 어느새 다가온 용병들이 오우거를 향해 창과 칼을 들이댔다.	이진성	180	02-25
8811	그러더니 분노한 듯 온몸을 배배 꼬며 데굴데굴 땅바닥을 굴렀다.	이진성	198	02-25
8810	볼트가 있지만......모두 주인에게는 무리네.]	이진성	248	02-25
8809	점점 그들의 목소리가 높여졌다.이내 용병단까지 들먹이는 두꺼비 남자 덕분에 앉아 있던 용병 일행이 벌떡 자리…	이진성	236	02-25
8808	"아뇨,제가 아는 사람과 많이 닮은 것 같아서요."	이진성	204	02-25
8807	"크크큭."	이진성	203	02-25
8806	"그래?그렇다면 그 늑대가 날뛰지 않도록 네가 잘 돌봐줘. 우리 부족은 늑대를 숭상하지만 동시에 매우 두려워…	이진성	21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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