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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09	황제의 허락없이 눈을 마주치는 자는 엄벌에 처한다.함부로 고개를 드는 것은 더욱 안 된다.	이진성	277	02-23
8308	그 긴 설명에 나는 첫 소절부터 졸기 시작했다.	이진성	218	02-23
8307	"그럼 뱀은?마나만 있으면 다시 뱀도 될 수 있어?"	이진성	235	02-23
8306	"오빠,나 마려워."	이진성	228	02-23
8305	슬데없이 긴 이 번개 맞은 곱슬머리는 정말이지 지긋지긋했다.	이진성	250	02-23
8304	[저거지?푸른 것!]	이진성	250	02-23
8303	"흐음......그럼 말고."	이진성	220	02-23
8302	필요 없어.	이진성	218	02-23
8301	[그야 친화력이 무식하게 높은 모양이죠.]	이진성	224	02-23
8300	"너 같은 놈이 물어 죽일까 봐 그런다!얼른 가서 데리고 와!"	이진성	206	02-23
8299	......그랬나?기억 안 나는데?나 없을 때 수업한 건가?아,정령반의 학생은 나 하나뿐이지,참.	이진성	208	02-23
8298	주위 있는 모든 물질이 온통 자기 전문이니 그럴 수 밖에.	이진성	224	02-23
8297	그래곤이 재촉하듯 말하며 목을 울렸는데 그 소리에 귀족 몇몇이 털썩 주저앉아 눈물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이진성	231	02-23
8296	[후에엑.잘못했어요,마스터.제발 용서를......]	이진성	248	02-23
8295	채 10분이나 됐을까 하는 시간에 어느새 우정이 생겼는지 그들은 웅성거렸다.	이진성	25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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