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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68	하지만 이 녀석이라면 왠지 라이와 죽이 잘 맞을 것 같단 말이지.그럼 성가신데 어쩔까나.	이진성	340	02-21
7867	고개를 끄덕거리다 나를 향해 기묘한 빛을 발하며 눈동자를 마주치는 라이의 모습에 순간 알 수 없는 소름이 머…	이진성	293	02-21
7866	야구중계	이진성	282	02-21
7865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라이가 잽싸게 마차 밖으로 도망쳤다.뭐야,라이?설마 내가 뽑아줄 거라고 생각한 거냐?…	이진성	296	02-21
7864	[물론이죠.생생하게 들립니다.]	이진성	296	02-21
7863	한마디로 환생하지 못하는,영혼의 죽음을 맞는다는 것이다.	이진성	302	02-21
7862	하지만 에이니는 내가 내민 손을 잡기는 커녕 오히려 고개를 내저으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이진성	304	02-21
7861	나는 토넬을 밀쳐내고 레오에게 다가갔다.	이진성	266	02-21
7860	그럴 리가 없는데.	이진성	305	02-21
7859	"교복을 입고 다녀야지 꼬맹이들아!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진성	263	02-21
7858	"정령사가 약하다고?감히 누가 그런 소리를 했다는 거야?"	이진성	257	02-21
7857	[와아,역시 우리 주인님 대단하세요!스무 살도 안 되셨는데 상급정령이라니!정말 정령왕을 소환하실지도 모르겠어…	이진성	235	02-21
7856	지니 크로웰(10세,여)	이진성	262	02-21
7855	내가 눈에 불을 켜는 순간 이루제가 말했다.	이진성	295	02-21
7854	숲의 그림자에 가려졌지만 달빛에 어르슴히 보이는 그것은......	이진성	29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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