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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79	나는 마나도 거의 찼기에 다시 귀여운 운디네를 소환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진성	367	02-17
7378	마을 사람들의 핍박 속에서 점점 작아지는 에이니를 보는 것이 괴롭다고 털어놓은 언니는 에이니가 마을로 돌아오…	이진성	383	02-17
7377	[저도 싸대기 치기는 조금 일가견이 있는데요.뱀일 때는 자주 했잖아요,마스터]	이진성	391	02-17
7376	슬쩍 미아를 띄워주자 금세 헤헤 웃어버리는 표정을 보며 천재래 봤자 결국은 애지,하고 나는 속으로 미소 지었…	이진성	396	02-17
7375	이것들은 몽땅 마기의 부모가 쥐어 패가며 가르쳤다고 한다.	이진성	390	02-17
7374	[......어쨌든 몸이잖아.]	이진성	376	02-17
7373	10년 뒤쯤에 말이야.나는 저 녀석이 굉장한 싸움광이라는 데 라이를 걸 수도 있었다.아돌도.운디네는 안 되지…	이진성	370	02-17
7372	나는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진성	357	02-17
7371	녀는 샤벨 용병단의 용병으로 나를 구해준 은인이기도 했다.	이진성	392	02-17
7370	졸업 선물로 집에서 구두와 세트로 보내온 드레스였던가?	이진성	457	02-17
7369	중급은 가벼운 상처 정도는 치유할 수 있고,상급이라면 깊은 상처도 치유할 수 있다.	이진성	433	02-17
7368	넘치는 실험 대상들이 나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진성	444	02-17
7367	브라이트는 곧잘 조금 크다 싶은 소문들을 물어오곤 했다.쓸모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	이진성	419	02-17
7366	"아뇨,사실이라면 대단한 일을 하신 거에요.그런데 검은 왜 잡으신 거죠?위험한데 말이에요."	이진성	396	02-17
7365	왠지 아직도 머릿속이 선명하질 못해서 나는 멍하니 호수만 바라보았다.	이진성	41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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