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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02	"미아!넌 알고 있었어?"	이진성	429	02-16
7201	그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는데 오우거는 라이가 별 피해를 안 준다고 느꼈는지 사람 머리만한 손을 다시 내쪽으…	이진성	414	02-16
7200	나는 언젠가 받아봤던 미친년이라는 오명을 이곳에 와서 다시 받아야 했다.	이진성	427	02-16
7199	하지만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정령은 보이지 않았다.	이진성	415	02-16
7198	오히려 그 짧은 순간에 자신의 목과 라이 사이에 손을 끼어 넣었다.켄타의 어깨와 이마에 불끈 힘줄이 돋았다.	이진성	380	02-16
7197	과연 기사의 나라 드미트리답게 왕성,그중에서도 왕이 대부분의 시간을 기거하는 집무실이 있는 별의 궁은 항시 …	이진성	390	02-16
7196	아아,솔직히 이젠 그 맛도 기억나지 않는 갖가지 음식들.여기 오니 새삼 과거가 떠오르는군.어딜 가나 시장은 …	이진성	381	02-16
7195	손을 내저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하려던 나는 문득 로베닌 페드리라는 사람을 다시 떠올려야 했다.	이진성	390	02-16
7194	돈이 필요할 때마다 일일이 라이에게 밷게 하는 건 번거롭기도 하고 주변 시선이 신경쓰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진성	389	02-16
7193	디켈 3세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턱을 쓰다듬었다.	이진성	407	02-16
7192	찰박	이진성	385	02-16
7191	라이를 시켜 정령진을 그리게 한 곳은 바레사 호수의 뒤쪽,깎아지는 바위산 때문에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었다…	이진성	349	02-16
7190	"에이니는요?"	이진성	294	02-16
7189	[그 얘기한 건 안경이지?]	이진성	281	02-16
7188	9년 전 그라크가 네이칼의 수도에서 노예상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었다.	이진성	28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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