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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1
"지니......조금 더 놀다 가면 안 돼?"
이진성
322
02-14
7070
언니의 말이 나에게는 썩 와 닿지 않았다.
이진성
296
02-14
7069
벌컥!
이진성
305
02-14
7068
"그래!그런데 그 트랜페 백작에게 도전했다가 패한 건 물론이고 된통 걸려서 늑골이 잔뜩 나가고 다리가 부러졌…
이진성
349
02-14
7067
[딩동댕.완수한다면 칭찬해주지.자,어서 가.]
이진성
396
02-14
7066
위를 올려다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미약하게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았다.
이진성
337
02-14
7065
미리 연락되어 있던 알현이었다.
이진성
357
02-14
7064
지니 주변의 물이 한차례 일렁였다.길고 긴 금발이 수면 위를 가리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아쉽다면…
이진성
346
02-14
7063
본인의 정체를 밝힌 뒤 시합을 치러줄 것을 부탁해 동료들이 승낙한다면 시합이 진행되고,만약 거부한다면 황자의…
이진성
381
02-14
7062
소문에 의하면 마법도 할 수 있다고 하던데 확실하지는 않았다.
이진성
410
02-14
7061
소년은 애가 탄 듯 울먹였고 후드의 사내는 깡패들이 도망치듯 빠져나간 여관의 문을 잠시 바라보더니 마치 그들…
이진성
656
02-14
7060
[저쪽 아닐까요?]
이진성
384
02-14
7059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저만큼 그 조건에 걸맞은 사람도 없겠군요."
이진성
414
02-14
7058
하지만 여전히 눈을 크게 부릅뜬 이엘 선생은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내 어깨를 잡았다.
이진성
449
02-14
7057
한 대,두 대,세 대.
이진성
40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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