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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11
"좋아,우리 동시에 놓자.나는 당신 동생들,당신은 내 친구를."
이진성 441 02-14
7010
"누,누나.크흑......"
이진성 439 02-14
7009
"노,노예상?이런 빌어먹을!"
이진성 478 02-14
7008
그 말에 나는 쏟아지는 안도감에 털썩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이진성 483 02-14
7007
바보인 모양이지?"
이진성 470 02-14
7006
"둘 다 닥쳐."
이진성 427 02-14
7005
그가 한 손으로 누르고 있는 솥단지의 뚜껑이 살아 있는 것처럼 철컹 소리를 내며 열리려 하고 있었다.
이진성 429 02-14
7004
익숙하지 않은 높은 구두 탓에 겨우겨우 중심을 잡으며 디켈 3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진성 380 02-14
7003
집합시간이 되어 1층으로 내려온 나는 왠지 전보다 더 나를 피하는 아이들과 그럼에도 나와 함께 있어주는 이루…
이진성 403 02-14
7002
심장이 목구멍까지 올라온 건지 박동소리가 너무 거세 주위의 소음이 들리지 않았다.
이진성 402 02-14
7001
라일 후작이 집무실 안으로 들어서자 문은 곧 굳게 닫혀버렸다.
이진성 374 02-14
7000
왜 저래?
이진성 312 02-14
6999
"여기서 뭐하는 거죠?페로,이로 말썽쟁이 쌍둥이들!"
이진성 320 02-14
6998
뽑힐 리는 없지만 진짜 늑대라면 뽑히고도 남을 애정을 심어서 말이다.
이진성 310 02-14
6997
짙은 회색빛 사내의 손목이 움찔거릴수록 그의 손에 잡인 깡패 녀석은 더욱 발버둥을 치며 눈을 뒤집었다.
이진성 29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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