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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8
"오옷!가자,이로!어서 와,예쁜 누나한테 길 물어보러 가야지!"
이진성 329 02-14
6867
아무리 비위 좋은 나도 저 웃음은 도저히 수용 불가능이었다.다시 한차례 몸을 부르르 떠는데 아넬의 의아한 목…
이진성 314 02-14
6866
나를 부르는 이엘 선생의 음성을 한 귀로 흘리며 나는 도서실을 향해 뛰어갔다.
이진성 286 02-14
6865
처음에 라이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거부한 것만 떠올려 봐도 알 수 있었다.
이진성 305 02-14
6864
지니 크로웰의 발길이 벼랑 끝에서 끊어진 것이었다!
이진성 304 02-14
6863
그리고 뒤로 손을 올려 지퍼를 더듬었다.
이진성 263 02-14
6862
조금만 늦었다면 그 여자는 오늘이 제삿날이었을 거야,브라이트!
이진성 285 02-14
6861
"저,브라이트님?그건 그냥 한 말이고요.도대체 드래곤이 어디 있는 줄 알고......"
이진성 294 02-14
6860
"운디네!오우거에게 아쿠아 볼!"
이진성 284 02-14
6859
"아가씨?여자였어?"
이진성 296 02-14
6858
무겁긴 했지만 나는 기필코 라이를 두 동강내고야 말겠다는 투지를 불살랐다.
이진성 307 02-14
6857
"결투다!"
이진성 310 02-14
6856
"내 뱀은 편식도 잘하지만,물어오는 건 더 잘하거든.그러니까 걱정 마,넌 길만 알려주면 되니까."
이진성 299 02-14
6855
게다가 드래곤 하트의 능력은 대단해서 라이는 12단 변신 정령 겸 마나창고 역할도 했다. 영체마을
이진성 304 02-14
6854
왕궁이나 본가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테니.
이진성 29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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