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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38
으음,확실히 기사의 나라 드미트리는 마법이나 정령에 대한 정보가 적긴했다.
이진성 389 02-14
6837
주변에 사람들이 가득했기에 때로 한센과 필로가 안 보인다 싶었지만 그들은 곧 다시 나타났다.나는 이내 그들에…
이진성 364 02-14
6836
"나,난......쌍검술을 할 거에요!쌍검술은 엄마가 가르쳐준거란 말이에요!"
이진성 383 02-14
6835
라이와 대화하려니 역시 한쪽에는 소홀해지는 건가.흠,내 대답에 다소 멍한 표정으로 물러나는 필로.
이진성 417 02-14
6834
[닥쳐!]
이진성 391 02-14
6833
"운다인,돌아가자!"
이진성 371 02-14
6832
뭐 문지기가 없는 것이 나로서도 편한 일이고.
이진성 389 02-14
6831
다소 길었기 때문에 호흡을 조절해야 했다.
이진성 408 02-14
6830
앞으로 만약 누가 라이가 무슨 종류의 뱀이냐고 물으면 변종 금강사라고 해야겠군.
이진성 361 02-14
6829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기여해준 샤벨 용병단에게 다시 한 번 묵념.
이진성 392 02-14
6828
"그래?그럼 다행......아니,아무튼 에이니 잘 부탁할게."
이진성 378 02-14
6827
아도르와 똑같은 단어를 쓰건만 왜 느낌이 이다지도 다를까?
이진성 359 02-14
6826
하지만 여자아이인 이로는 기어코 집으로 가겠다며 저녁 무렵 밥을 먹다 말고 식당을 뛰쳐나갔다.
이진성 397 02-14
6825
"끄아악!"
이진성 416 02-14
6824
행동을 멈추고 황제를 올려다보았다.
이진성 38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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