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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46
[이보게,주인!난 분명 1볼트로 했다네.]
이진성 284 02-14
6745
"부탁이요?"
이진성 274 02-14
6744
"네,맞는데......이 손 좀 놔주시겠어요?"
이진성 286 02-14
6743
"쿨럭!히이익~."
이진성 273 02-14
6742
검사는 체력에 중점을 두지만 그만큼 정신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진성 280 02-14
6741
대충 눈을 비빈 나는 가시지 않는 잠기운을 쫓기 위해 창문을 열었다.
이진성 286 02-14
6740
"그러니까 한시라도 빨리 시작해서 내가 죽기 전에 끝내야지."
이진성 321 02-14
6739
[그럼,나는 다른 정령을 소환할 때도 남들보다 유리한 건가?정신력이 강하니까.]
이진성 293 02-14
6738
"흐음,모르겠군.신이란 것들은 도통 그 속을 알 수가 없으니 말이야."
이진성 343 02-14
6737
방어력은 뛰어나지만 공격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진성 336 02-14
6736
정령석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얼음기둥이 솟아올랐다.그리고 쏟아져오는 한기.
이진성 343 02-14
6735
......왠지 숙녀란 말이 듣기 좋지 않단 말이지.
이진성 346 02-14
6734
남은 마나가 간당간당하니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투명화를 풀었다.운디네가 뽀르르 날아와 어깨에 앉았다.
이진성 366 02-14
6733
어쩐지 영 안 반갑더라니,이루제는 내가 아니라 아리를 바랐구나.라이에게 밀리다니 이 씁쓸함을 어이 할꼬.게다…
이진성 374 02-14
6732
두 명의 사내가 돌연 등장한 라이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진성 39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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