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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말이지.정령사 해먹기 힘들어서 원.
이진성 422 02-13
6279
나는 일단 그냥 잡혀가는 것이 현명하리라고 결론을 내렸고 고개를 돌려 다가오는 사내를 향해 항복한다는 뜻으로…
이진성 417 02-13
6278
단상 앞에 서는 순서는 미리 정해진 것으로 왼쪽부터 청소년부 준우승자,청소년부 우승자,유아부 우승자,유아부 …
이진성 439 02-13
6277
켄타의 눈 색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진성 431 02-13
6276
대신 크로웰 백작가에는 3대에 걸친 세금 감면과 공신가라는 칭호를 내리며 두달 뒤인 5월에 정식으로 작위 수…
이진성 444 02-13
6275
주문과 동시에 몸속의 마나가 뭉텅이로 빠져나갔다.
이진성 423 02-13
6274
"죽어?내가?왜?"
이진성 378 02-13
6273
지금부터라도 그녀와 친분을 쌓아둬야 하지 않을까,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토넬이었다.
이진성 362 02-13
6272
"다음 생에는 부디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기를."
이진성 358 02-13
6271
그리고 지금 그 금색 오우거는 나를 내려다보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진성 342 02-13
6270
웬지 감정적이 될 것 같아서 나는 핑계 김에 솥단지를 마기에게 넘겨 주었다.
이진성 415 02-13
6269
분명 그것은 선물이었다.
이진성 425 02-13
6268
헌데 저 검은 후드의 사내의 것 같은 검고 음침하며 무질서한 기운은 나로선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다.
이진성 377 02-13
6267
썩 볼 만한 광경은 아니었다.
이진성 356 02-13
6266
문득 자칭 황자 에쉬가 말했다.뭐?누가 온다고?난 아무것도 안 느껴지......
이진성 34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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