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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32
다리에 달라붙는 노인을 털어내려 했지만 노인은 더욱 매달려 떨어질 기세가 아니었다.
이진성 381 02-13
6131
라이가 그새를 참지 못하고 말을 걸어왔고 나는 라이가 아직 뱀의 모습이라는 점을 떠올리곤 라이를 불러들였다.
이진성 369 02-13
6130
내가 홀로 머릿속으로 괴성을 지르고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소녀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풀어냈다.조금 있…
이진성 418 02-13
6129
얌마,그건 죽는 거잖아.
이진성 373 02-13
6128
"손님 여러분!내리세요!빨리요!"
이진성 382 02-13
6127
라이의 머리가 순간 침낭 밖으로 튀어나오며 내 눈앞에 시위하듯 아른거렸다.하지만 서른 살이랑 만 살은 비교가…
이진성 384 02-13
6126
결국 어기적어기적 책들을 주워 제잘에 꽂아넣으면 이걸 다하면 또 뭘 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까,고민하는데 문뜩…
이진성 375 02-13
6125
물론 옆에서 내가 라이를 쥐고 흔들며 마기의 의욕을 불태워주었다.
이진성 413 02-13
6124
"저는 폐하의 둘째 아드님,에론 드 폰 에피로스 전하의 알현을 원합니다."
이진성 454 02-13
6123
"그래!일단 통신방으로 가시지요.통신이 들어왔습니다."
이진성 422 02-13
6122
도망갈까도 생각했지만 이 책에 의하면 드래곤과 나눈 약속은 마족과 영혼을 걸고 나누는 계약과 동급이라고 한다…
이진성 415 02-13
6121
어,나 울지 않겠다고 누군가한테 약속했던 것 같은데?누구한테 했지?
이진성 402 02-13
6120
돈쓸 일이 없었기에 생각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항상 곁에서 걸어 다니는 전용 은행 라이가 있었기에 전혀 위기…
이진성 403 02-13
6119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고개를 저었다.
이진성 429 02-13
6118
"좋습니다,지니 양.그렇다면 마지막 질문을 하죠.지니 양이 사라진 그날 밤 대표단에는 도둑이 들었습니다.그 …
이진성 44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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