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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66	[그럼......이렇게 하자.]	이진성	364	02-10
5865	정령석을단단하게만들기는했지만하루에세번이상정령을소환할수는없었다.	이진성	331	02-10
5864	나를 부르는 이엘 선생의 음성을 한 귀로 흘리며 나는 도서실을 향해 뛰어갔다.	이진성	362	02-10
5863	"가르침?페드리 공작 각하 또한 훌륭한 소드 마스터가 아니십니까?귀공의 아버님 되시니 공작님께 가르침을 받지…	이진성	411	02-10
5862	"......참 잘 웃는구나?"	이진성	430	02-10
5861	[마스터,저거 흡수해도 됩니까?]	이진성	422	02-10
5860	라이,네가 도움이 될 때가 다 있구나!나는 그야말로 환희에 가득 찼다.	이진성	459	02-10
5859	후,다행이야,마침 코르셋을 하고 있어서.	이진성	484	02-10
5858	"자,잠깐,라이!라이이!"	이진성	478	02-10
5857	"뭐야,그 녀석?나,나를!히이잉.형편없다고?턱없어?이......흐윽,흐아아앙."	이진성	456	02-10
5856	그리고 나는 식사를 기다릴 겸 그 사내들을 기다릴 겸 계단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앉아 다시 한 번 식당 안…	이진성	440	02-10
5855	바로 태도를 바꾸는 그의 모습이 어째 토넬 단장을 떠올리게 했다.이 사람이야 서비스업이니까 당연한 거겠지?	이진성	455	02-10
5854	어린 탓인지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했고,아직 마나를 잘 다루지 못했기에 명상 타임은 그다지 상관…	이진성	453	02-10
5853	나로서는 생소하다 못해 황당한 이야기였다.	이진성	468	02-10
5852	짙은 회색빛 사내의 손목이 움찔거릴수록 그의 손에 잡인 깡패 녀석은 더욱 발버둥을 치며 눈을 뒤집었다.	이진성	46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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