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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43
드미트리에 대륙에 강한 입김을 작용하게 될 지도 모를존재가 생겨나는 것이었다.
이진성 469 02-10
5642
오랜 연구 끝에 우린 25개의 계약진을 만들어냈지만 그중 완전한 것은 단 16개뿐이었다.
이진성 468 02-10
5641
나는 언젠가 느껴봤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머릿속이 싸늘하게 식고 심장이 차갑게 굳어가는 느낌.
이진성 416 02-10
5640
[네?이제 발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이진성 470 02-10
5639
"아아,정령진?어쩐지 처음 보는 형태더라니......"
이진성 412 02-10
5638
"후훗,우리 운디네가 유난히 귀엽고 사랑스럽긴 해.말은 또 얼마나 잘 듣는 줄 아니?"
이진성 428 02-10
5637
라이가 긴 몸을 흔들며 딴에는 걱정스럽게 물었고 나는 그 질문에 입가를 씰룩이며 오우거에게 눈을 돌렸다.
이진성 417 02-10
5636
"우 영체마을 우씨이.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이진성 361 02-10
5635
"흑흑,아무튼 지니는 이제 볼 수 없을거야.라이도 못보겠지?라이이이......"
이진성 390 02-10
5634
[요즘 얼음의 정령을 불렀다가 중간계에 나가기 무섭게 바로 역소환한다는 소문의 주인공이......너냐?]
이진성 359 02-10
5633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매우 운이 좋은 모양이었다. 영체마을
이진성 373 02-10
5632
그에게 납치는 주어진 사명 같은 것이었고 공갈 협박 절도는 옵션에 불과했다.
이진성 388 02-10
5631
"하하,귀여운 숙녀 분.뭔가 찾으시는 물건이라도......?"
이진성 354 02-10
5630
그리고 누군 그냥 마음 편히 죽였는지 아는 거야?나도 나름대로 죄책감에 시달렸다 이거야!내가 얼마나 감수성이…
이진성 401 02-10
5629
숨이 차서 이젠 말하기도 힘들었다.순간 빠르게 날아간 아쿠아 볼이 오크의 얼굴에 맞고는 터져나갔다.
이진성 38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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