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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인어가 아닌 어린 아기 인어라고는 하지만 물로 이루어진 투명한 인어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꽤나 진귀…
이진성
498
02-09
5391
"......다시 기어들어가라!"
이진성
439
02-09
5390
동굴은 들어갈수록 어둡고 좁아졌다.
이진성
437
02-09
5389
"드미트리 칸 디켈 3세 전하와 그 수행원 크로월 백작 영애 드십니다!"
이진성
418
02-09
5388
"에이니가......?"
이진성
458
02-09
5387
뭔가 부족 차원의 의식 같은 것이 치러진 장소 같았다. 영체마을
이진성
440
02-09
5386
습격한 것은 오크무리였다.최근 베일란에서 드미트리 쪽으로 몬스터들이 넘어온다더니 그중 일부 같았다.
이진성
491
02-09
5385
"됐거든."
이진성
498
02-09
5384
"......너,외부인,여기 우리 땅!"
이진성
511
02-09
5383
그렇다면 저들이 실버 울프족?
이진성
500
02-09
5382
라이는 그 미세한 차이를 느꼈다.잠시 뜸을 들이는 사이 얼음 사이에서 정령이 떠올랐다.
이진성
493
02-09
5381
"그럼,어서 가!"
이진성
466
02-09
5380
그들은 서점 책장의 어느 칸에 있는 무슨 책 몇 권의 몇 번째 장 몇째 줄,몇 번째 단어가 무엇인지까지 줄줄…
이진성
493
02-09
5379
**
이진성
459
02-09
5378
난 누구를 돕는 게 취향도 아닐 뿐더러 하루 종일 신을 찬양하며 기도할 자신이 전혀 없다.
이진성
49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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