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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43
몸이 움츠러들 정도로 오싹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보다 급한 게 있었다.
이진성 412 02-07
4942
-그게 뭐야? 용? 그게 뭐야? 그게 뭐야?
이진성 502 02-07
4941
"지니,장하다.장해!폐하께서 흡족해 하시는 모습 봤니?"
이진성 456 02-07
4940
어째서인지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것은 라이였고 나는 앙앙대며 죽어라 라이를 불렀다.하지만 어느새 내 앞에 …
이진성 498 02-07
4939
좀 예쁜 색이 되면 좋으련만 어찌 이다지도 색이 꿀꿀할까?
이진성 492 02-07
4938
[마스터,임무......완수했습니다.]
이진성 436 02-07
4937
비속성 정령한테 등급이 어디 있어?사기치고 있네.라이 또한 비웃었다.
이진성 454 02-07
4936
"일단 금발이긴 했는데요.그리고 푸른 눈.아!특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깨 뒤로 뱀 같은 것이 고개를 들어 …
이진성 479 02-07
4935
물론 호수의 앞쪽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경치를 즐기러 오지만 말이다.
이진성 501 02-07
4934
그럼에도 나는 그 짧고 뭉툭한 몸체와 금색의 너저분한 수염,머리카락,까만 피부의 마치 짱돌을 연상시키는 모습…
이진성 492 02-07
4933
[푸헤헷.몇 개 더 있었는데 그건 안 들켰나 봅니다.마스터!]
이진성 498 02-07
4932
"네,그렇습니다.하지만 그중 정령왕과 최상급 정령의 계약진 7점은 그 형태를 알아볼 수 없어서 거의 소실되었…
이진성 510 02-07
4931
"뭐하는 거야?"
이진성 496 02-07
4930
[아,짜증나.마스터 콱 목줄을 뜯어버릴.,.....]
이진성 499 02-07
4929
식사를 마치고 막 마차가 출발하려는데 누군가 마차의 문을 두드렸다.
이진성 5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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