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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33
이로가 울상을 지었다.
이진성 473 02-06
4732
매캐한 연기에 목이 따가웠다.
이진성 492 02-06
4731
"......"
이진성 459 02-06
4730
결투에 앞서 검사는 미리 칼을 빼들고,격투가는 미리 건틀릿을 끼고 있듯,마법사는 메모리즈를 해둔다.
이진성 438 02-06
4729
아마도 그건 신의 봉인 같은 것이 아닐까?
이진성 425 02-06
4728
발을 붙들고 애절하게 부탁하는데도 이 인간은 그저 '안 돼'를 반복할 뿐이다.
이진성 434 02-06
4727
원수를 찾은 것에 대한 환희일까?
이진성 492 02-06
4726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백사의 주인이라며 찾아온 소녀가 그 백사를 마구잡이로 쥐어박는 해맑은 모습에 공포에 떨…
이진성 438 02-06
4725
나는 보는 이가 민망할 정도로 한껏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밟고 있던 장갑을 다시금 짓이겨준 뒤 발걸음…
이진성 414 02-06
4724
라이의 말에 나는 급히 손으로 정령석을 가리키며 외쳤다.
이진성 393 02-06
4723
"이익!브레스면 다냐? 언제까지 나올 셈이야! 그쳐!"
이진성 456 02-06
4722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진성 483 02-06
4721
[금속의 정령?어디서 이런 듣보잡이......난 그런 건 들어본적 없다!보나마나 하급정령일 테지!]
이진성 490 02-06
4720
꼭 입 밖으로 내지 않아도 머릿속으로 강하게 부르면 소환이 가능하다.물론 정신력과 친화력이 따라줘야겠지만 말…
이진성 509 02-06
4719
"으음......그런 거지!그보다 자!이거 들어줘. 나 무거워 죽겠어,마기."
이진성 5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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