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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89
어느새 눈물을 글썽이는 미아를 보며 나는 입맛을 다셨다.
이진성 377 02-14
6688
아돌을 불러야 할까?하지만 최소한 10퍼센트는 남겨놓지 않으면 나도 멀쩡하진 못할 테고,쓸 수 있는 마나는 …
이진성 398 02-14
6687
연신 흥분한 표정으로 위험한 눈길을 보내는 이엘 선생의 모습을 보며 나는 운디네에게 짧게 손을 흔들어 보인 …
이진성 345 02-14
6686
그렇게 챙기고 챙겼건만......
이진성 331 02-14
6685
끊이지 않고 쏟아지는 이루제의 말을 뒤로 하고 마차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이진성 353 02-14
6684
"아이쿠!귀공이 정말 로베닌 페드리 공자십니까?"
이진성 332 02-14
6683
"무슨 일이긴?벌레에서 수프가 나왔잖아!이것 보라고."
이진성 328 02-14
6682
레오가 울상을 지으며 부르든 말든 나는 식당으로 내려갔다.아아,애들은 정말 귀찮아.
이진성 346 02-14
6681
[크악!이루제!]
이진성 350 02-14
6680
꽈광
이진성 316 02-14
6679
마음 같아서는 접시를 입에 가져다대고 후르르륵 시원하게 마셔버리고 싶었지만 지난 십여 년간 쌓아온 나름의 품…
이진성 291 02-14
6678
"제가 허락을 받아내죠!"
이진성 308 02-14
6677
"또래에 비해 조금 나을 뿐 저희 집안에서는 썩 내세울 것도 못 됩니다. 형은 15살 때 이미 검기를 발현하…
이진성 354 02-14
6676
"그렇구나.흠,역시 내 생각대로 그 뱀,아니 라이는......"
이진성 343 02-14
6675
그 주위로는 주신들을 섬기며 천계와 중간계의 이로움을 살핀다는 일곱 성신들의 동상이 늘어서 있었다.
이진성 34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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