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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66
한센의 몸이 크게 흔들렸지만 신음소리를 내지는 않았다.
이진성 466 02-14
6565
드미트리와 닿은 부분은 서쪽에 아주 조금인데 그마저도 험한 산맥을 넘어야 했다.
이진성 458 02-14
6564
"알았다니까!얼른 가져와!"
이진성 474 02-14
6563
운디네가 작은 꼬리를 파닥이며 두 손으로 보호막을 밀어냈다.
이진성 467 02-14
6562
다른사람들의 눈에는 단순한 쇳덩이 방패로 보일지 몰라도 왠지 내는에는 라이가 죽어라 용을 쓰며 버티고 있는 …
이진성 465 02-14
6561
그것을 타개할 방법은 오로지 수련,수련,수련!
이진성 467 02-14
6560
잠시 라이가 헤치고 들어간 숲을 바라본 나는 미엘타 쪽으로 먼저 걸음을 떼었다.
이진성 506 02-14
6559
페로와 이로는 망설였지만 길도 물어본 사이(?)에 이 정도야 괜찮겠다 싶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이진성 442 02-14
6558
늑대는 덩치가 큰 만큼 탑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신에 휴대가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었다.
이진성 452 02-14
6557
마을을 떠나고 지난 일주일간 내가 에이니에게 느낀 점이라면 생김새와 달리 고집은 세다는 것이다.
이진성 487 02-14
6556
떨어진 돌덩이들은 실드에 퉁하고 뒹겨나갔고 그때마다 실드가 작게 일렁였다.
이진성 539 02-14
6555
"저도......좋습니다."
이진성 564 02-14
6554
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렸다.언젠가 경험해봤던 현상이 또다시 일어났다.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다.
이진성 540 02-14
6553
"너한테는 귀찮은 일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중요한 문제야!그런 번지르르한 말로 빠져나가려 하지 말란 말이다!…
이진성 531 02-14
6552
[목걸이?안경은 맞는데.]
이진성 5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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