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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75	주문과 동시에 몸속의 마나가 뭉텅이로 빠져나갔다.	이진성	469	02-13
6274	"죽어?내가?왜?"	이진성	413	02-13
6273	지금부터라도 그녀와 친분을 쌓아둬야 하지 않을까,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토넬이었다.	이진성	397	02-13
6272	"다음 생에는 부디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기를."	이진성	391	02-13
6271	그리고 지금 그 금색 오우거는 나를 내려다보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진성	379	02-13
6270	웬지 감정적이 될 것 같아서 나는 핑계 김에 솥단지를 마기에게 넘겨 주었다.	이진성	457	02-13
6269	분명 그것은 선물이었다.	이진성	467	02-13
6268	헌데 저 검은 후드의 사내의 것 같은 검고 음침하며 무질서한 기운은 나로선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다.	이진성	412	02-13
6267	썩 볼 만한 광경은 아니었다.	이진성	393	02-13
6266	문득 자칭 황자 에쉬가 말했다.뭐?누가 온다고?난 아무것도 안 느껴지......	이진성	383	02-13
6265	"아덜레이드가 그랬잖아!이쪽으로 조금만 가면 마을이 있다고."	이진성	420	02-13
6264	이 녀석 조금 맹한게 잘 구슬리면 살아날지도?	이진성	446	02-13
6263	다행히 틀린 곳은 없었다.나는 흡족한 마음으로 용액을 부었다.	이진성	418	02-13
6262	[와아,싸움이다. 마스터,우선 가볍게 한대 치고 들어가죠?]	이진성	443	02-13
6261	쉬이익	이진성	39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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