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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33
발밑의 물이 일렁였다.점점 거세진다 싶은 순간 나는 발을 굴러 돌부리를 움켜쥐었다.
이진성 503 02-13
6232
이내 라이와 거대한 남자의 피 튀기지 않는 혈투가 시작되었다.
이진성 523 02-13
6231
조금 과하다 싶게 흥분한 남자는 돌연 칼을 빼들었다.
이진성 470 02-13
6230
허름한 옷차림의 마부였다.기사며 기사단장,디넬 선생까지 그를 향해 인상을 찌푸렸다.
이진성 493 02-13
6229
"흠흠,아무것도아니에요.목이좀아파서......아줌마!이거세개만주세요."
이진성 530 02-13
6228
"그런가요?그보다 페드리 공자,손 좀......치워주시겠어요?"
이진성 555 02-13
6227
몇 걸음 떼기 무섭게 등 뒤로 에이니의 찢어지는 울음소리와 기쁨에 찬 라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진성 482 02-13
6226
사실 내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은 물의 정령이었기에 역시 물의 정령에 비해 다른 정령에 대한 지식은 부…
이진성 503 02-13
6225
[저,정말요?헤헷.]
이진성 477 02-13
6224
아니에요!아니라고요!
이진성 493 02-13
6223
보아하니 내가 쉬던 바위는 녀석들의 집회장소 쯤 되는 것 같았다.
이진성 468 02-13
6222
"아이요?언니처럼 훌륭한 용병이......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언니!"
이진성 476 02-13
6221
다행히도 입을 옷은 가방 채로 마차에 놓고 갔었기에 그 가방에서 교복을 꺼내 입었다. 영체마을
이진성 449 02-13
6220
[라이,그 손목을 당장 비틀어버려.]
이진성 478 02-13
6219
꼬르르륵
이진성 45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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