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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6
"죽을 것 같아."
이진성
466
02-13
6145
[절대?네가 감히 주인님 말씀에 토를 다는 거냐?]
이진성
441
02-13
6144
마나를 끊으면 선 끊긴 티브이의 화면처럼 정령이 사라진다.
이진성
485
02-13
6143
내 질문에 점원이 싱긋 웃으며 말했다.
이진성
461
02-13
6142
"에?아넬 언니,어디 가요?어디 가는데요?"
이진성
456
02-13
6141
난 하급정령의 그 사랑스러운 자태에 반해버렸지만 쑥쑥 빠져나가는 마나를 느끼고는 서둘러 계약을 신청해야 했다…
이진성
495
02-13
6140
"아,아아......그게......그러니까......"
이진성
473
02-13
6139
"내 이름은 진이 크로웰."
이진성
488
02-13
6138
......응?
이진성
417
02-13
6137
"개똥뱀!"
이진성
458
02-13
6136
아쿠아 볼은 정확히 오우거의 이마에 명중했다.하지만 오우거는 아쿠아 볼이 주는 작은 충격 따윈 귀찮다는 듯 …
이진성
472
02-13
6135
이 녀석과는 괜히 계약했나 보다.하지만 만능열쇠니 일단 봐주도록 하자.
이진성
465
02-13
6134
라이가 울먹이며 피범벅이 된 몸으로 기어나갔다.
이진성
447
02-13
6133
통 검사와 마법사,아니 정령사라면 반대의 양상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진성
401
02-13
6132
다리에 달라붙는 노인을 털어내려 했지만 노인은 더욱 매달려 떨어질 기세가 아니었다.
이진성
42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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