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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58	"정령사가 약하다고?감히 누가 그런 소리를 했다는 거야?"	이진성	283	02-21
7857	[와아,역시 우리 주인님 대단하세요!스무 살도 안 되셨는데 상급정령이라니!정말 정령왕을 소환하실지도 모르겠어…	이진성	270	02-21
7856	지니 크로웰(10세,여)	이진성	291	02-21
7855	내가 눈에 불을 켜는 순간 이루제가 말했다.	이진성	324	02-21
7854	숲의 그림자에 가려졌지만 달빛에 어르슴히 보이는 그것은......	이진성	323	02-21
7853	빨리도 오는구나.	이진성	325	02-21
7852	"들라 하라."	이진성	322	02-21
7851	"처음 뵙겠습니다.전하!저는......"	이진성	305	02-21
7850	"에......하지만 마나가 바닥나서 오래는 못 불러요."	이진성	333	02-21
7849	물색과 비슷한 옅은 푸른색 보석으로 만들어진 목걸이를 집어든 첼시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는데 나도 첼시를 …	이진성	349	02-21
7848	"3650000일만 푹 자."	이진성	328	02-21
7847	나로서는 생소하다 못해 황당한 이야기였다.	이진성	304	02-21
7846	사용 가능한 마법은 1클래스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다만 조금 더 마법적 지식이 뛰어나며 이제야 마법사를 지…	이진성	331	02-21
7845	왠지 엄마를 보는 듯한 깐깐함이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나는 손짓을 섞어가며 설명했다.	이진성	285	02-21
7844	먹으라고 하려고 해도 옆에 주인이 있었다.	이진성	33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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