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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26	사실 내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은 물의 정령이었기에 역시 물의 정령에 비해 다른 정령에 대한 지식은 부…	이진성	519	02-13
6225	[저,정말요?헤헷.]	이진성	494	02-13
6224	아니에요!아니라고요!	이진성	508	02-13
6223	보아하니 내가 쉬던 바위는 녀석들의 집회장소 쯤 되는 것 같았다.	이진성	488	02-13
6222	"아이요?언니처럼 훌륭한 용병이......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언니!"	이진성	496	02-13
6221	다행히도 입을 옷은 가방 채로 마차에 놓고 갔었기에 그 가방에서 교복을 꺼내 입었다. 영체마을	이진성	460	02-13
6220	[라이,그 손목을 당장 비틀어버려.]	이진성	494	02-13
6219	꼬르르륵	이진성	472	02-13
6218	나는 라이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무슨 말이지?(후훗,독자분들의 센스를 최대한 살려보세요~)	이진성	479	02-13
6217	확성마법에의해확장된학장의목소리가강당안에울려퍼졌다.	이진성	442	02-13
6216	라이도 없으니 몸을 사리고자 나는 속도를 줄이며 외곽으로 움직였다.	이진성	449	02-13
6215	버스에서 내려서기 무섭게 나는 코를 틀어막아야 했다.	이진성	455	02-13
6214	'꼬르륵' 이란다.후훗."	이진성	361	02-13
6213	테이블을 감싸고 있던 얼음 기둥이 바스러지며 얼음 부스러기로 변해버렸다.	이진성	376	02-13
6212	[조,종이요?종이 뭔가요?]	이진성	38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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