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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15
"누가......?사라진 아이는 누구요?"
이진성 498 02-14
6714
"언니,그럼......남편 분은......누구세요?"
이진성 449 02-14
6713
사방으로 흩어지는 물들은 아직 강한 전기력을 띠고 있기에 나는 근처로 다가가지 않았다.
이진성 476 02-14
6712
내가 완전히 정신을 차린 5살 때 부모의 곁을 떠나 책들로 빼곡한 공간에서 내 또래를 보이는 몇몇의 아이들과…
이진성 469 02-14
6711
거기다 한눈에도 더없이 섹시해 보이는 여성이었는데 나한테는 그런 것보다는 위험하다는 느낌이 물씬 느껴졌다.
이진성 446 02-14
6710
여전히 뒤집힐 것 같은 뱃속과 쏟아지는 피로,조금이라도 눕고자 방으로 가려는데 브라이트가 다급히 나를 불러세…
이진성 444 02-14
6709
여하튼 조금 더 애정 표현을 해주고도 싶지만 쑥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 쉽지 않았다.
이진성 458 02-14
6708
자신을 한센이라고 소개한 붉은 머리의 기사,난 힐끔 그의 검에 눈길을 주었다.미안,그거 사실 합금이야.
이진성 426 02-14
6707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줄도,식사도 따로 이루어졌다.게다가 운동반의 존재조차 몰랐던 아이도 있지 않은가.아니 …
이진성 463 02-14
6706
나는 그제야 내가 앉아있던 바위 주변으로 굴러다니는 털뭉치와 뼛조각을 발견했다.
이진성 449 02-14
6705
그 남자는 마치 괴물이라도 본 것처럼 잔뜩 겁에 질린 얼굴로 손을 덜덜 떨며 넘어진 그대로 바닥을 기고 있었…
이진성 429 02-14
6704
문이 소리를 내며 열리는 것이 아닌가!
이진성 370 02-14
6703
표면이 거칠었고 전체적으로 투명한 원석 속에는 노란,아니 번쩍이는 황금 같은 것이 마치 속에서부터 금이 간 …
이진성 305 02-14
6702
[주인님,뜨거운 물을 더 부을까요?]
이진성 337 02-14
6701
내 허리보다 높은 솥단지는 뭐로 만들었는지 보기보다 가벼웠다.
이진성 37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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