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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95	[저야 있는 게 좋습니다만.아무래도 움직이기가 편해지니까요.]	이진성	190	02-28
9494	쓰다듬어달라고 배를 뒤집는 여석을 적당히 만져준 나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말하는 마기에게 다가갔다.	이진성	175	02-28
9493	가뜩이나 험상궂은 표정의 그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이진성	180	02-28
9492	솥단지 가득 물을 채워주고 나니 이제 마나가 반 정도 남아 있었다.	이진성	186	02-28
9491	"그래요?그런데 여긴 어떻게 온 거예요?"	이진성	185	02-28
9490	[정령석의 냄새가요!]	이진성	212	02-28
9489	일이 이렇다 보니 죽을상을 한 기사단장과 그 휘하 기사들,그리고 디넬 선생까지.	이진성	190	02-28
9488	라이의 다음 무늬?	이진성	217	02-28
9487	이엘 선생은 나를 방 한가운데 세워두더니 계약진 위로 마나농축액을 붓기 시작했다.	이진성	253	02-28
9486	아돌을 역소환시키고 문을 열어 그들을 맞이했다.	이진성	247	02-28
9485	**	이진성	244	02-28
9484	내 눈을 마주보나 싶더니 에이니를 돌아보았다.	이진성	218	02-28
9483	"그래도 그 말은......음?"	이진성	217	02-28
9482	음침한 지하감옥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소리가 내 신경을 자극했다.	이진성	232	02-28
9481	[크헝!그,그럼 싫은 걸 어떡해요?]	이진성	21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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