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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0
한 가지 더 있군요.왕궁에 말이 없다는 이유로 한센 경과 필로 경에게 말을 지급하지 않은 왕실 모독에 해당하…
이진성 280 02-25
8769
딴에는 엄마를 찾는답시고 그런 것 같았는데 그 덕에 내가 늑대와 대화한다는 소문이 마을에 파다하게 퍼졌다.
이진성 297 02-25
8768
[이익!후회할 거다!이 몸은 전기의 정령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서열의 몸으로......]
이진성 280 02-25
8767
학장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통신구슬부터 들여다보았다.
이진성 260 02-25
8766
내 시선은 나를 빤히 바라보며 다가오는 청소년부인 듯한 무리에게 집중되었다.
이진성 262 02-25
8765
사교계에서 가장 유명한 홀로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사용된다는 일명 크리스털 홀.
이진성 261 02-25
8764
[그 세공의 정령은 너랑 어떻게 다른데?]
이진성 239 02-25
8763
7월 30일,오크몰이 사건
이진성 173 02-25
8762
나도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었고 오히려 약간의 신세를 진 입장이었기에 그의 손을 마주잡았다.
이진성 187 02-25
8761
손을 급히 움직였다.
이진성 175 02-25
8760
아아,그러고 보니 누가 숲에 못 들어오게 하라는 말은 안 했군.블론디를 지키고 있으라고만 했던가?
이진성 143 02-25
8759
발을 헛디딘 탓에 나뭇잎 위를 타고 주르륵 미끄러진 나는 엉덩이에 느껴지는 지독한 아픔에 일어나지도 못한 채…
이진성 213 02-25
8758
역시 내 기억이 틀리지 않았는지 골목을 지나가 예의 그 광장이 보였다.
이진성 191 02-25
8757
"라이라면 지금 없는걸.그보다 내가 죽었다는 건 무슨 소리야?"
이진성 158 02-25
8756
가늘게 실눈을 뜨고 늘어지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이진성 17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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