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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17	이 자식이......장난하나?	이진성	167	03-02
10116	헌데 이대로 찾지 못하고 돌아가면 다른 기사단의 단장들이 뭐라고 이죽거릴지 생각만해도 끔찍했다.	이진성	159	03-02
10115	진한 초록빛 정령석에서 나온 큰 빛과 옅은 초록빛 정령석에서 나온 작은 빛이 서로 뒤엉키며 허공으로 떠올랐다…	이진성	174	03-02
10114	"끄응,좋습니다.합의를 보죠.최대한 줄여서 3명!"	이진성	187	03-02
10113	왠지 뭔가 굉장히 흥미로운 것이 나올 것 같단 말이지.	이진성	141	03-02
10112	[계약진을 발동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해?넌 알지?]	이진성	161	03-02
10111	짙은 회색빛 사내의 손목이 움찔거릴수록 그의 손에 잡인 깡패 녀석은 더욱 발버둥을 치며 눈을 뒤집었다.	이진성	160	03-02
10110	그리고 그 빛이 닿는 땅이ㅐ 일말의 부스러기도 없이 한줌 먼지로 화했다.	이진성	184	03-02
10109	"아이참,손님도......농담이에요.총 2골드 78실버 되겠습니다."	이진성	198	03-02
10108	[저쪽 아닐까요?]	이진성	201	03-02
10107	어째 맛이 유난히 진한 것이 뭐가 들었나 했더니......	이진성	201	03-02
10106	의식이 옅은 상태에서 주위가 흔들린다는 느낌과 때때로 멈추기도 한다는 사실만을 인지했다.	이진성	203	03-02
10105	그리고 밤이 될 무렵 두 번째 도시에 도착했고,이제 남은 것은 방을 잡는 일이었다.	이진성	222	03-02
10104	라이 이 자식,내가 정령석까진 바라지도 않아.하다못해 단장 녀석 옷이라도 벗겨놨어야 될 것 아냐?	이진성	198	03-02
10103	"아아,그 점이라면 걸리는 것이 있네요.제 머릿속에는 분명 이 세계의 존재가 알아서는 안 되는 것이 있거든요…	이진성	20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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