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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82	음침한 지하감옥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 소리가 내 신경을 자극했다.	이진성	236	02-28
9481	[크헝!그,그럼 싫은 걸 어떡해요?]	이진성	216	02-28
9480	"흠흠,그러니까......아까 그,그걸 봤는데 말이야......"	이진성	168	02-28
9479	[호오,전 잠을 자지 않으니까 모르겠는걸요.]	이진성	162	02-28
9478	드미트리 왕국에 정령사는......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죠.그런 면에서 볼 때 키워낼 수만 있다면 정령사…	이진성	170	02-28
9477	"그렇습니다.왜요?관심 있으세요?"	이진성	254	02-28
9476	"안 배워!"	이진성	199	02-28
9475	"여관으로 돌아가요!"	이진성	180	02-28
9474	"지도가 어디 있는데?"	이진성	193	02-28
9473	"이봐,남의 뱀을 너무 멋대로 다루는군 그래.어서 돌려줘!라이는 내 거야!"	이진성	185	02-28
9472	"......풋!"	이진성	194	02-28
9471	우선 비아스테스!	이진성	177	02-28
9470	"왜 뛰어오느냐고요?"	이진성	243	02-28
9469	아아 무슨 놈의 결투가 이렇게 엉망인지,어느새 끼어든 디넬이 레오에게 건틀릿을 벗으라고 외쳤다.	이진성	214	02-28
9468	외전편 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3권에서 또 뵈요 ㅎ.ㅎ	이진성	21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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