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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48	"저 녀석 일행이 열흘 후면 도착할 텐데 어떻게 안 되겠나?"	이진성	343	02-16
7147	"뱀 종류?모르겠는데."	이진성	343	02-16
7146	[오호홋.라이,네가 내 위대함을 이제야 조금 알아보는구나.]	이진성	323	02-16
7145	태탱	이진성	317	02-16
7144	나는 반가움이 가득했었지만,기다리던 이들의 묘한 반응에 기분이 나빠졌다.	이진성	328	02-16
7143	"죽기 전에 불러주마,아돌."	이진성	364	02-16
7142	[마스터,저런 걸 보고 로리 취향이라는 거 맞죠?우헷!저 이래봬도 똑똑하거든요.]	이진성	355	02-16
7141	[왜요,마스터?]	이진성	327	02-16
7140	그 증거로 레오의 머리에는 물방울 하나 묻지 않았다.물에 잠겼던 머리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이 아닌가?	이진성	343	02-16
7139	물론,그 모든 마의 원인이 지니 크로웰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몰랐다.다만 대표팀은 매우 소란스러운 아침을 맞이…	이진성	347	02-16
7138	뭔가 부족 차원의 의식 같은 것이 치러진 장소 같았다.	이진성	303	02-16
7137	"나는 말이야 지니,내가 켄타를 사랑했고 그런 켄타를 닮은 에이니를 낳았다는 데에는 한 점 부끄러움도 없어.…	이진성	324	02-16
7136	"안 됩니다!"	이진성	316	02-16
7135	드미트리를 떠나면서 멀고먼 길과 까마득한 앞날에 한숨을 내쉬었던 게 바로 엊그제 같기만 한데,나는 어느새 엘…	이진성	289	02-16
7134	숨이 막힐 정도로 꽉 조였기 때문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결국 나는 의식을 통해 말을 전해야 했다.눈에 불을 …	이진성	34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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