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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99	반듯한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소년이었는데 언뜻 이리토 선생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진성	568	02-14
6898	내력:룬력 983년 7월 22일,성내 여관에서 백사사건을 일으킴	이진성	556	02-14
6897	"누구한테?형제한테?나도 형이 있어!그런데 형은 나를 싫어해."	이진성	520	02-14
6896	[그건 내 탓이 아니네!본래 너무 오래되어 제 구실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물건인데다가 어차피 한 번 정도…	이진성	527	02-14
6895	"내가 너냐?"	이진성	529	02-14
6894	"양측 선수 결투준비!"	이진성	491	02-14
6893	내가 라이를 노려보는데 다시 어눌한 공통어가 들려왔다.	이진성	525	02-14
6892	"맞으면 알지?"	이진성	493	02-14
6891	"그런가?난 금시초문인데......자네가 착각하는 것 아닌가?"	이진성	497	02-14
6890	"음?꼬마야,여긴......"	이진성	457	02-14
6889	"아가씨,10골드는......너무 과한 것 같은데요?"	이진성	444	02-14
6888	"아이고!죄송합니다,마법사님!저희가 감히 마법사님도 못 알아 뵙고......이번 한 번만 용서해주시면 앞으로…	이진성	476	02-14
6887	아무튼 이놈의 정령은 협조를 안 한다니까!	이진성	427	02-14
6886	내가 눈에 불을 켜며 말하자 라이는 영 내키지 않는 듯 꾸물거리며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	이진성	433	02-14
6885	나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도 아니었다.	이진성	4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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