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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87
아무튼 이놈의 정령은 협조를 안 한다니까!
이진성 448 02-14
6886
내가 눈에 불을 켜며 말하자 라이는 영 내키지 않는 듯 꾸물거리며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
이진성 452 02-14
6885
나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도 아니었다.
이진성 433 02-14
6884
신이 있다면 살려달라고 빌고 싶었다.
이진성 366 02-14
6883
현재 대륙에서 그 넘치는 희생정신으로 희생의 여신 이나이스의 사자가 아니냐는 칭송의 대상이 바로 그녀다.
이진성 425 02-14
6882
"푸훗,물에 젖은 개구리군.크카카캇!"
이진성 403 02-14
6881
조금 거리가 멀기는 했지만 번쩍이는 황금빛 비늘을 가진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뱀이었다.
이진성 444 02-14
6880
7일의 휴식기간을 반도 채우지 않고 출전한 경기. 영체마을
이진성 429 02-14
6879
슬데없이 긴 이 번개 맞은 곱슬머리는 정말이지 지긋지긋했다.
이진성 459 02-14
6878
그러고 보니 숲의 정령이라면 자연계 정령중에서는 정령왕급의 정령이기 때문이다.
이진성 437 02-14
6877
나느 절로 울상을 지으며 그쪽을 바라보았다.
이진성 394 02-14
6876
"지니 양,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직접 왔답니다."
이진성 431 02-14
6875
"이리토 선생님!에헤헤......"
이진성 417 02-14
6874
하지만 내 바람과 달리 커다란 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시녀가 들어왔다.
이진성 420 02-14
6873
나는 보는 이가 민망할 정도로 한껏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밟고 있던 장갑을 다시금 짓이겨준 뒤 발걸음…
이진성 41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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