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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65
내가 갑작스레 큰 소리를 내선지 아이가 화들짝 놀랐다.정령석이 두 개?내가 더 놀랐다!
이진성 556 02-05
4264
"정말인데?"
이진성 534 02-05
4263
제자로 삼으려는 아이이니 나는 어떻게든 친해보려는 생각에 나름 상냥하게 말을 걸었다.
이진성 532 02-05
4262
정령사가 가장 처음 하는 일은 마나 홀을 만드는 것.그 마나 홀을 토대로 조금씩 마나를 쌓아간다.
이진성 601 02-05
4261
[네,마스터!]
이진성 605 02-05
4260
"뭐,뭐냐 하면?"
이진성 670 02-05
4259
속으로는 후일을 기약하며 더 큰 계산을 굴리는 나를 학장이 이제는 입을 헤 벌리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
이진성 688 02-05
4258
만인지상의 황제가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했다.
이진성 702 02-05
4257
아돌을 불러야 할까?하지만 최소한 10퍼센트는 남겨놓지 않으면 나도 멀쩡하진 못할 테고,쓸 수 있는 마나는 …
이진성 702 02-05
4256
"우아아악!"
이진성 652 02-05
4255
사실 추워서 더는 못 돌아다니겠다.
이진성 662 02-05
4254
"저......언니!이 상자는 뭐예요?속이 차가워요."
이진성 611 02-05
4253
불만에 가득 찬 내 볼은 당장이라도 터질 것만 같았다.
이진성 629 02-05
4252
그도 아니면 운디네와 함께 달군 검을 식힐 수돗가가 될지도 모른다.
이진성 632 02-05
4251
황급히 채비를 마친 나는 어제 미리 싸둔 짐 가방을 마중 나온 기사에게 건네고 냅다 뛰었다.
이진성 61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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