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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24	"그래.더 오래 머물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지니."	이진성	565	02-12
6023	"음?"	이진성	562	02-12
6022	레어 바닥에 정통으로 박치기한 라이의 머리는 반쯤 바닥에 박혀있었다.	이진성	558	02-12
6021	이거 왜 이러셔?	이진성	520	02-12
6020	[쳇!]	이진성	557	02-12
6019	물의 정령은 성격이 유순하여 다루기는 용이하나,소환하기는 가장 어렵다.	이진성	558	02-12
6018	"예쁜 누나는 어디 있어요?"	이진성	588	02-12
6017	"말도 안 돼요. 그 젊고 꽃 같은 아이가 뭣 하러 그 아카데미에 일생을 바친답니까? 보나마나 나라에서 잡아…	이진성	561	02-12
6016	"그러게 말이야.저건 왠 똥개래?"	이진성	578	02-12
6015	본래 쌓여 있던 마나와 새로운 마나들이 서로 반발했다.섞이지 않으려는 듯 튕겨나갔다.	이진성	586	02-12
6014	다시 한번 들려온 목소리에 정신이 퍼뜩 들었다.	이진성	547	02-12
6013	베일란에서 남쪽으로 가면 드미트리가,북쪽으로 가면 헤이드리케가 나온다.그리고 동쪽으로 가면 엘란이.엘란에서 …	이진성	541	02-12
6012	"히히,구라 즐!"	이진성	543	02-12
6011	나는 억지로 늑대 배 밑에서 라이를 끄집어냈다.	이진성	589	02-12
6010	아침식사를 알리는 종이 울렸지만 기사들은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진성	56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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