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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51	저 인간......정말 미친 것 아냐?도저히 이해불가의 행동을 보이는 그 남자에게 나는 황당함도 들었지만 그…	이진성	505	02-10
5750	아이가 내민 것은 고급스러운 글씨가 눈에 띄는 초콜릿 상자였다.	이진성	528	02-10
5749	......아니라면서 그 뒤에 붙는 말들은 대체 뭐냐?라이는 은근히 속이 좁았다.만년 넘게 묵은 것이 왜 이…	이진성	528	02-10
5748	"그럼 정령진의 수는 총 16개,맞나요?"	이진성	556	02-10
5747	실망한 라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라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단 내 말에 잘 따랐고,꼬박꼬박 나를 마스터라고 …	이진성	548	02-10
5746	"저 뱀은 무서운데.아까도 '샤악!' 이랬어요.그치 오빠?"	이진성	599	02-10
5745	전과 달리 드래곤 하트의 연향을 받아 황금색을 띠고는 있니만 마음만 먹으면 색을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	이진성	594	02-10
5744	"예,그렇습니다.하지만 전하,저희 드리케 아카데미가 설립된 이유를 생각해보십시오.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도 빈…	이진성	628	02-10
5743	라일 후작은 70을 넘어선 노인이었고,디켈 3세는 30대 중반의 나이였다.	이진성	625	02-10
5742	넓은 동굴 안에는 뱀 굴은 커녕 쥐굴도 보이지 않았다.	이진성	634	02-10
5741	"아,그래?너도 잡혀온 거야?"	이진성	616	02-10
5740	[저,정말요?그럼 주인님이랑 조금 더 있어도 되는 건가요?]	이진성	604	02-10
5739	아까와 달리 지금의 상황은 어느 모로 보나 내게 유리했다.	이진성	631	02-10
5738	순간 라이가 미친 듯 발광했다.	이진성	591	02-10
5737	켄타의 어깨에서 내려와 라이를 집어 들었다.숯 검둥이가 된 라이 덕에 손에 새까만 재가 묻었다.	이진성	58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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