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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62	샤벨 용병단에 합류한 지 이제 하루.드미트리의 수도 샤란에서 베일란까지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이진성	432	02-16
7161	쳇,더 이상 파고들면 수상하다고 여길지도......	이진성	425	02-16
7160	내가 찾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정령은 라이의 주변을 빙빙 돌며 간혹 라이에게 몸통 박치기 같은 것을 시도 하…	이진성	431	02-16
7159	"그래,거기에는 추적마법이 걸려 있거든.아마 지금쯤 유아부 기숙사에 난리가 났겠는걸."	이진성	443	02-16
7158	이연복 인스타 근황 ㅋㅋ..jpg	hrgkwmqb	436	02-16
7157	"그럼,드래곤의 약속은 무겁다고!"	이진성	428	02-16
7156	난 분명 말했어.	이진성	414	02-16
7155	[뭐어?그런 귀찮은 일을 왜 해?]	이진성	403	02-16
7154	콰직	이진성	435	02-16
7153	내가 드리케에서 가장 처음에 배운 역사 중 하나는 본래 드미트리와 베일란이 하나의 나라였다는 사실이다.	이진성	411	02-16
7152	드래곤인데,두려워야하는데,이건 무슨 바닥에 붙은 껌 딱지 같구만......	이진성	431	02-16
7151	라이가 에쉬와 로크스의 대화를 전해주는 동안 나는 스테이크를 모조리 먹어치웠고 이번에는 손을 옮겨 과일을 집…	이진성	428	02-16
7150	할아버지 얼굴을 한 드워프가 젊은 지니에게 투정부리는 꼴이라니......	이진성	417	02-16
7149	라이의 말에 나는 흠칫 몸을 굳혔다.	이진성	379	02-16
7148	"저 녀석 일행이 열흘 후면 도착할 텐데 어떻게 안 되겠나?"	이진성	38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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