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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3
"끄흐으윽."
이진성
251
02-24
8502
과거를 회상하듯 아련해지는 언니의 눈동자.
이진성
243
02-24
8501
"이건 정령이라는 뜻인 걸로 아는데요?아무래도 정령과 계약하는 방법을 적어놓은 책 같습니다만......흠,그…
이진성
242
02-24
8500
여자가 놀라 발길을 멈췄다.
이진성
252
02-24
8499
재차 찾아온 고통이 그의 허리를 짓눌렀다.
이진성
286
02-24
8498
"마기......나한테 마법을 배우면 라이의 다음 몸은 네가 원하는 걸로 만 넣어줄게."
이진성
278
02-24
8497
그런데 마기는 못 한다니 조금 아깝지 않은가?
이진성
255
02-24
8496
[주인,이보게 주인!나는 변화 같은 건 못하는데......그럼 평생 두 번째인가?]
이진성
226
02-24
8495
라이의 전매 특허중 하나로서 뭔가 내가 모르는 사항은 '안 물어보셨잖아요?'로 일관하는 녀석,두고보자.
이진성
236
02-24
8494
"아아,그건가......그래 무슨 반이지?"
이진성
255
02-24
8493
정령석이 들어 있던 가방은 물론이고 가방 안에 있던 많은 것들도 이미 녹아버렸다.
이진성
284
02-24
8492
드래곤 망신을 네가 다 시키는구나.
이진성
309
02-24
8491
"라이!이 아이,전에......전에 그 녀석이 아니지?"
이진성
347
02-24
8490
이렇게 해놓으면 쓸 수가 없잖아!
이진성
318
02-24
8489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뭔가 내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길 바라는 브라이트 케니얀.
이진성
3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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