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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2
댄싱 라이트닝이란 마법은 나도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눈이라도 달린 건지 기사들은 건드리지 않고 오크들 사이만…
이진성 186 02-23
8331
"제 잘못이었습니다.그만 바쁘게 올라가느라 식당에 계신 단장님께 인사를 못 드려서요."
이진성 185 02-23
8330
일단 나는 내 곁에 있다는 이루제를 찾아 주변을 더듬었다.차갑고 까칠한 맨바닥.
이진성 181 02-23
8329
번지고 이에 흥분한 B측의 두 사람이 A측의 학생을 공격,이에 학생을 보호하던 기사들이 그들을 살해한 것으로…
이진성 208 02-23
8328
같은 드미트리 출신이라고 예뻐해줄지 알아?
이진성 217 02-23
8327
나는 기껏 감정을 담아 열심히 때려주는데 상대가 아파하지 않으면 열 받지 않겠는가?
이진성 208 02-23
8326
나는 반항심에 첫날 시험을 모조리 찍어버렸다.
이진성 226 02-23
8325
[네,주인님!]
이진성 197 02-23
8324
궁금증이 극에 달했을 무렵,마침내 브라이트가 크게 심호흡을 하며 말했다.
이진성 216 02-23
8323
브레스와 맞부딪친 방패의 외곽으로 브레스의 잔재로 보이는 하얀 빛이 새어나왔다.
이진성 263 02-23
8322
문을 열고 들어와 테이블 위에 세숫물을 내려놓던 종업원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나를 발견하곤 작은 비명을 질…
이진성 234 02-23
8321
문득 하늘을 보니 푸르스름한 기가 많이 가셔 있었다.
이진성 242 02-23
8320
머릿속에 대륙지도가 있는데 이러고 있어야 한다니.
이진성 236 02-23
8319
아까의 소년이 다시 말을 걸어왔다.저놈은 뭐 저렇게 태연해?아니면 단순히 인생 포기한 건가?
이진성 223 02-23
8318
이런,젠장......
이진성 24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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