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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5
라이를 시켜 정령진을 그리게 한 곳은 바레사 호수의 뒤쪽,깎아지는 바위산 때문에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었다…
이진성 399 02-21
7874
그리고 여기저기 뭔가에 그을린 자국과 파인 자국이 잔뜩 있었고,바닥에는 수많은 동그라미들이 어지럽게 그려져 …
이진성 395 02-21
7873
"......정말 도둑이라도 들었단 말인가?이런 숲에서?"
이진성 369 02-21
7872
브라이트는 이제 곧 자신의 품에 안겨올 지니를 상상하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그리고 두 손을 활짝 벌려 자신…
이진성 352 02-21
7871
[오오,좋아요.좋아,으잇차!]
이진성 334 02-21
7870
"우,우아아악!내,내 손!아아아악!"
이진성 340 02-21
7869
"오,좋다.그래,전기의 정령.네 이름은 찌리......"
이진성 338 02-21
7868
하지만 이 녀석이라면 왠지 라이와 죽이 잘 맞을 것 같단 말이지.그럼 성가신데 어쩔까나.
이진성 339 02-21
7867
고개를 끄덕거리다 나를 향해 기묘한 빛을 발하며 눈동자를 마주치는 라이의 모습에 순간 알 수 없는 소름이 머…
이진성 292 02-21
7866
야구중계
이진성 281 02-21
7865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라이가 잽싸게 마차 밖으로 도망쳤다.뭐야,라이?설마 내가 뽑아줄 거라고 생각한 거냐?…
이진성 295 02-21
7864
[물론이죠.생생하게 들립니다.]
이진성 295 02-21
7863
한마디로 환생하지 못하는,영혼의 죽음을 맞는다는 것이다.
이진성 301 02-21
7862
하지만 에이니는 내가 내민 손을 잡기는 커녕 오히려 고개를 내저으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이진성 304 02-21
7861
나는 토넬을 밀쳐내고 레오에게 다가갔다.
이진성 26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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