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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6
아마도 오우거보다 약한 몬스터들이 오우거의 출현에 몸을 사리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진성
266
02-16
7235
푸쉬이익
이진성
241
02-16
7234
그가 쓴 한숨을 삼키며 울며 겨자 먹기로 마법부 아이들과 함께 수식 외우기에 동참했을 무렵이었다.
이진성
229
02-16
7233
징징거리는 라이에게 한마디 하려는데 필로가 내 어깨를 잡아 살짝 흔들었다.
이진성
247
02-16
7232
앗,언제 다시 온겨?
이진성
236
02-16
7231
"운디네,치워버려."
이진성
261
02-16
7230
마침 따라나온 한센에게 나는 손가락을 까닥이며 물었다.
이진성
260
02-16
7229
"예?예에,전하."
이진성
264
02-16
7228
왕과의 거리는 열 걸음 정도일까?
이진성
276
02-16
7227
물가에 발을 디디자 온몸에 시원한 기운이 차올랐다.이제야 무거웠던 몸도 꺠어난 것 같았다.그래,난 해냈어!
이진성
224
02-16
7226
음,따지고 보면 켄타도 생명의 은인이긴 한데......
이진성
248
02-16
7225
7시 반쯤 되었을까?
이진성
253
02-16
7224
"지,지니!"
이진성
201
02-16
7223
다 좋은데 말이야,그전에......
이진성
237
02-16
7222
[음,그건 아닐걸요.숲의 정령은 자연계 정령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정령인걸요.인간의 실력으로는 숲의 정령…
이진성
25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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