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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21	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보석 줍기에 집중했다.	이진성	285	02-16
7220	평민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이 아이들은 고작 4살 때부터 함께 합창이나 하듯 부모님이 운영하는 서점의 …	이진성	244	02-16
7219	"아아!그......?"	이진성	257	02-16
7218	천천히 뒤를 돌아보니 역시나 등이 심하게 굽고 머리가 하얗게 센 백발노인이 몸을 떨며 죽어가는 눈빛으로 나를…	이진성	269	02-16
7217	기생수에서 가장 잔혹한 장면	wdhxnyce	264	02-16
7216	그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다.하긴 솥단지를 하나 가득 끓였는데 그 무게가 오죽하겠냐마는.	이진성	277	02-16
7215	"호오,빌어먹을 귀족이셨다?어쩐지 말하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안 든다 했지!"	이진성	262	02-16
7214	나는 마기에게 빌려줄래,라고 묻지 않았다.	이진성	285	02-16
7213	이런 멍청이!바보천치!	이진성	307	02-16
7212	라이의 서럽게 흐느끼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무시했다.밖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건지,난 흥하…	이진성	331	02-16
7211	"지니 양,어떤 정령과 계약하겠습니까?이젠 정하셔야죠."	이진성	316	02-16
7210	이게 무슨 느낌이지?	이진성	313	02-16
7209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많아 보였지만 존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이진성	334	02-16
7208	"예쁜 누나는 어디 있어요?"	이진성	285	02-16
7207	하지만 나는 마법사가 아닌걸.물론 기사도 아니라 슬슬 피하는 것도 힘들지만 말이다.	이진성	33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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