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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91	라이를 시켜 정령진을 그리게 한 곳은 바레사 호수의 뒤쪽,깎아지는 바위산 때문에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었다…	이진성	349	02-16
7190	"에이니는요?"	이진성	294	02-16
7189	[그 얘기한 건 안경이지?]	이진성	281	02-16
7188	9년 전 그라크가 네이칼의 수도에서 노예상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었다.	이진성	285	02-16
7187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어디였더라?	이진성	272	02-16
7186	내가 잠시 라이에게 시선을 준 사이 마기는 동굴 벽과 충돌했는지 벽 앞에 팔자로 널브러져 있었다.	이진성	263	02-16
7185	"그래?그렇다면 그 늑대가 날뛰지 않도록 네가 잘 돌봐줘. 우리 부족은 늑대를 숭상하지만 동시에 매우 두려워…	이진성	255	02-16
7184	"아까 말씀하셨던 것 말인데요......지금이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이진성	244	02-16
7183	대.애들이 얼마나 바글바글할까?끔찍하다고.난 애들이 싫어!어쨌든,우리 드리케는 운동반에 3백 명,종합반에 1…	이진성	263	02-16
7182	"에?"	이진성	255	02-16
7181	물론 이루제나 미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지만 말이다.	이진성	294	02-16
7180	파르르 떨리는 손을 다른 손으로 겨우 붙잡았을 뿐인데도 손목이 떨어질 듯 아파왔다.억지로 몸을 움직이려 하자…	이진성	263	02-16
7179	[아뇨,아뇨.잘못했습니다,마스터.]	이진성	303	02-16
7178	"왜 그래?"	이진성	319	02-16
7177	속으로 웃음을 삼키며 나는 입을 열었다.	이진성	31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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