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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51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자만이 다다른다.물론 깨달음은 필수 옵션이다.
이진성 290 02-14
6850
크고 작은 반발이 있었지만 그가 누구던가?
이진성 286 02-14
6849
[꾸웨에엑.]
이진성 282 02-14
6848
"......드리케 따위보다 저희 바렌티노 아카데미가 더 유명합니다.게다가 드리케 학생이라는 걸 어떻게 증명…
이진성 318 02-14
6847
떨어진 핸드폰에서 나를 부르는 아빠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다.
이진성 313 02-14
6846
"정말?완벽하게 만들었어?"
이진성 307 02-14
6845
물이 진동하는 듯한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내 주위를 동그란 원 모양의 보호막이 감쌌다.
이진성 324 02-14
6844
"마법반 수석 졸업이라는 오빠요?언니를 쫓아다녔다는?"
이진성 316 02-14
6843
"......그럴지도 모르겠군요.죄송합니다,제 불찰입니다."
이진성 314 02-14
6842
".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이진성 352 02-14
6841
[왜요?]
이진성 356 02-14
6840
"뭐,지니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이진성 374 02-14
6839
그나저나 역시 이루제 넌 천재구나.어쩜 그렇게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외워 왔니?나는 미약하나마 이루제에게 존…
이진성 390 02-14
6838
으음,확실히 기사의 나라 드미트리는 마법이나 정령에 대한 정보가 적긴했다.
이진성 388 02-14
6837
주변에 사람들이 가득했기에 때로 한센과 필로가 안 보인다 싶었지만 그들은 곧 다시 나타났다.나는 이내 그들에…
이진성 36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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