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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1
그의 머리는 여전히 라이의 몸 안에 있었고 그런 사내의 머리를 비틀어버리는 거야 간단하겠지만 라이는 협박용이…
이진성 371 02-14
6500
[마스터?]
이진성 382 02-14
6499
"음?아아,이리 와 보거라,지니.그리고 잘 봐두거라."
이진성 343 02-14
6498
분명 겉으로는 사뿐사뿐 걷고 있었지만 그 눈동자에는 나를 향한 적의가 가득했다.
이진성 345 02-14
6497
그 엄청난 무력과 만고의 세월 동안 쌓은 지혜는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다는 전설 속의 존재!
이진성 345 02-14
6496
음?아니지. 영체마을물의 정령이라고 못하리라는 법은 없으니 시도해볼만한 일이었다. 영체마을
이진성 339 02-14
6495
때로는 부모도 어디 있는지 몰라 찾아 헤매는 책들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냈다.
이진성 350 02-14
6494
[마스터!]
이진성 328 02-14
6493
"으흐......이런,놀랐나 보군.하긴 내가 워낙 잘 생겼어야지 말이야.푸헤헤헷!"
이진성 343 02-14
6492
그들은 여관에 들이닥치기 무섭게 소란을 피웠다.
이진성 360 02-14
6491
[네,마스터!]
이진성 344 02-14
6490
[전 자연계 정령이라 정령계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영체마을저는 평생 마스터의 곁에 있습니다. 영체마을]
이진성 348 02-14
6489
나는 문득 녀석을 이대로 보내기에는 뭔가 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진성 335 02-14
6488
이건......그 녀석이 아니야!
이진성 326 02-14
6487
신경 써서 찾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을 작은 공간의 일그러짐.이 정도면 될 것도 같은데?
이진성 37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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