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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6
한쪽 식탁에서 왁자지껄 떠드는 켄타가 보였다.과연 덩치가 크다 보니 단연 튀는군.
이진성
330
02-14
6485
[아흐응.마스터,요기.요기 한 번만 더 눌러주시면 안 되나요?]
이진성
395
02-14
6484
"......저,정말?"
이진성
391
02-14
6483
아직도 나의 급작스런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던 학장은 왕의 명에 당황해 고개를 끄덕였다.이로써 허가는 받았으니 …
이진성
381
02-14
6482
처음 보는 오묘한 색의 보석들을 입 안 가득 물어온 라이.
이진성
438
02-14
6481
순간 나도 모르게 빽 소리를 질러버렸다.
이진성
451
02-14
6480
그래,난 심각한 워프 울렁증......응?나는 문가에 늘어진 라이를 보며 진득하니 웃음 지었다.그리고 나름 …
이진성
483
02-14
6479
"똥뱀!"
이진성
409
02-14
6478
이게 바득바득 기어 올라?
이진성
427
02-14
6477
"그,그게......뭐야?"
이진성
432
02-14
6476
그리고 나무껍질이 일순 후두둑 떨어져 내렸다.하지만 나무에 실험한 결과만 가지고는 정확한 파괴력을 파악하기 …
이진성
414
02-14
6475
안 되지 안돼.
이진성
431
02-14
6474
"앗!지니?웬일이야?여기까지찾아오다니."
이진성
416
02-14
6473
"아,아이가......!"
이진성
491
02-14
6472
하지만 내 것과 같은 반짝이는 금발에 금안을 가진 사랑스러운 미소년의 얼굴에 조금 치밀었던 화가 스르륵 사라…
이진성
46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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