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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6
"아,저도 봤어요!"
이진성
355
02-14
6455
"음?응,운디네라고 해."
이진성
332
02-14
6454
아니,이곳은 애초에 과학이라는 것이 통용되는 세상이 아니었다.
이진성
313
02-14
6453
[끼악!]
이진성
319
02-14
6452
"원래 동행해야 할 기사 5명 중에 저와 싸워서 이기는 사람만 동행시키면 되잖아요. 영체마을저도 못이기는 사…
이진성
314
02-14
6451
"날.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조롱하는 거야 영체마을 이 살인자 주제에…
이진성
332
02-14
6450
라이에게서 풀린 사내가 여자에게 다가갔다.코가 내려앉았고 양쪽 귀가 찢겨나간 채라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
이진성
371
02-14
6449
"땡땡이?거기서 땡땡이가 왜 나와?"
이진성
410
02-14
6448
"어쭈,너 누가 마음대로 돌아가랬어?"
이진성
392
02-14
6447
"......?"
이진성
387
02-14
6446
자잘한 주근깨가 어울리는 소년은 말하는 투도 시원시원했고 웃는 모양도 보기 좋았다.
이진성
411
02-14
6445
"로베닌 페드리에 관한 거야!"
이진성
413
02-14
6444
"그게 말이야,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인데 저 보석 안에는 어떤 정령이 봉인되어 있다나 봐.저 보석에 얽힌…
이진성
390
02-14
6443
라이가 여전히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은 채 대답했다.
이진성
412
02-14
6442
그리고 잠시 위에서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진성
4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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