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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72	"다음 생에는 부디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기를."	이진성	357	02-13
6271	그리고 지금 그 금색 오우거는 나를 내려다보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진성	341	02-13
6270	웬지 감정적이 될 것 같아서 나는 핑계 김에 솥단지를 마기에게 넘겨 주었다.	이진성	414	02-13
6269	분명 그것은 선물이었다.	이진성	425	02-13
6268	헌데 저 검은 후드의 사내의 것 같은 검고 음침하며 무질서한 기운은 나로선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다.	이진성	376	02-13
6267	썩 볼 만한 광경은 아니었다.	이진성	354	02-13
6266	문득 자칭 황자 에쉬가 말했다.뭐?누가 온다고?난 아무것도 안 느껴지......	이진성	341	02-13
6265	"아덜레이드가 그랬잖아!이쪽으로 조금만 가면 마을이 있다고."	이진성	382	02-13
6264	이 녀석 조금 맹한게 잘 구슬리면 살아날지도?	이진성	406	02-13
6263	다행히 틀린 곳은 없었다.나는 흡족한 마음으로 용액을 부었다.	이진성	382	02-13
6262	[와아,싸움이다. 마스터,우선 가볍게 한대 치고 들어가죠?]	이진성	395	02-13
6261	쉬이익	이진성	362	02-13
6260	"안 됩니다,손님."	이진성	369	02-13
6259	90년대 중후반생이면 다 아는 캐릭터	wdhxnyce	399	02-13
6258	쥐를 채간 이름 모를 새는 마치 나를 놀리듯 여기저기 나무 위를 옮겨다니며 때때로 깃털 정리까지 하는 여유를…	이진성	39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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