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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24	정령석을 갖고 있겠다면서 넣을 데가 없다길래 주머니째 줘놓고는 잊고 있었다.	이진성	372	02-10
5723	"그보다......뭐냐,니들은?"	이진성	408	02-10
5722	그 엄청난 양에 현기증이 날 것 같았다.	이진성	392	02-10
5721	이왕 이렇게 된 것 그 녀석이 나올 때까지 소환하고 말 테다.	이진성	392	02-10
5720	[그러고 보니......진주는 금속이 아니잖아?다른 건 몰라도,진주는 바다에서 나오는 거니까.]	이진성	358	02-10
5719	첫 대면에 아버지 자랑이라......	이진성	389	02-10
5718	"어떻게 했기에 그러니?"	이진성	383	02-10
5717	"정말 그러네요."	이진성	452	02-10
5716	나는 필로에게 뜨거운 눈길을 보냈다.필로......너만 믿는다!필로는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진성	426	02-10
5715	자신만만한 라이의 대답에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왔다.좋아!오늘에야말로 기필코!	이진성	416	02-10
5714	상자를 여니 그 위에 가지런히 놓인 가공되지 않은 푸른 원석이 보였다.	이진성	469	02-10
5713	그런 문지기에게 한센이 의아함을 표했다.이게 무엇이냐는 무언의 눈길과 함께.	이진성	494	02-10
5712	얘,얘,그러고 있다가 뒤통수 맞는다.	이진성	471	02-10
5711	놀란 마기가 라이를 흔들며 깨우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이진성	450	02-10
5710	성격이 변덕스럽기 때문이다.하지만 소환은 비교적 쉬운 편이다.	이진성	45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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