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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66	라이가 크게 움직이지만 않는다면 걸릴 일은 없으리라.	이진성	390	02-10
5665	"지니도 가야지!"	이진성	373	02-10
5664	그 가운데에는 크란시아 대륙을 수호해준다는 신성한 창조의 신 아기오티타와 예언의 신 프로피티아,그리고 주신 …	이진성	386	02-10
5663	"운디네."	이진성	403	02-10
5662	"모른데요.그리고 라이는 금속의 정령인데 더는 소환 못한다고 하네요."	이진성	441	02-10
5661	나는 서둘러 라이를 불러들였다.레오의 손목에 매달려 온몸을 배배 꼬던 라이가 잽싸게 내게로 돌아왔다.	이진성	437	02-10
5660	"시끄러워."	이진성	423	02-10
5659	남자는 안 되고 젊은 여성에게 물어봐야 된다는 또 하나의 얕은 지식을 떠올리며. 영체마을	이진성	429	02-10
5658	이,이게 어디로 갔지?	이진성	414	02-10
5657	급히 멈춰선 나는 라이가 가리키는 상점의 간판을 올려다보았다.	이진성	484	02-10
5656	**	이진성	454	02-10
5655	하지만 그는 다른 뜻으로 들었는지 잠시 눈을 찡그리는가 싶더니 '아하!' 하는 얼굴로 말했다.	이진성	428	02-10
5654	로베닌의 속도로는 잡을 수 없으니 차라리 시야를 막아보겠다는 심산으로 주문을 외웠다.	이진성	444	02-10
5653	워낙 별의별 신기한 것드리 많은 세상이었기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겨왔던 것이다.	이진성	472	02-10
5652	폴리모프한 드래곤일 터였다.	이진성	41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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