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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7
토넬은 끝까지 못미덥다는 시선을 거두지 않았지만 나는 마침내 새벽길을 밟았고 그 사실이 뿌듯하기 그지없었다.
이진성 457 02-09
5436
"물이요!"
이진성 417 02-09
5435
[이름을......저에게 이름을......]
이진성 468 02-09
5434
물론 그때는 뱀이었다.
이진성 455 02-09
5433
"아넬 언니,오우거 아직 살아 있어요."
이진성 456 02-09
5432
"엄마,아빠!허어어엉."
이진성 487 02-09
5431
"잠깐!중요한 건 그게 아니지!그럼 정령석은?그건 어떻게 했어?"
이진성 477 02-09
5430
그것도 꼬리만 한 입 베어 먹은 듯한 모습이었다.
이진성 459 02-09
5429
라이처럼.훗,이 정도는 기본이지!괜히 3년간 수업을 받은 게 아니거든!
이진성 490 02-09
5428
아돌을 역소환한 나는 나를 공격한 괴한들을 노려보았다.
이진성 471 02-09
5427
"그래,귀족가이긴 하지만 고작 자작가인 데다가 후궁의 자리에 있는 것도 신기한 여성이었어.본래 황궁의 로열 …
이진성 492 02-09
5426
정신력의 소모도 매우 심하니까요.게다가 저희 정령은 마스터와 직접적으로 교감하기 때문에 정신력이 나약한 마스…
이진성 439 02-09
5425
"나,난......쌍검술을 할 거에요!쌍검술은 엄마가 가르쳐준거란 말이에요!"
이진성 444 02-09
5424
무슨 이유에선지 거의 수련실에만 틀어박힌 사람이거든.그래서 그런지 햇빛을 받지 않은 하얀 피부가 일품이지!"
이진성 423 02-09
5423
될 수 있는 한 마나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흘러나가는 마나를 가다듬는 수밖에 없었다.
이진성 41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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